[사례] 한국전력공사, e-경영회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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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영회의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에 납품된 당사 제품을 사내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신임 사장님이 취임하면서 한달에 한번 사용하던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일주일에 여러번 각종 회의시마다 사용하게 되고, 대부분의 회의자료가 파워포인트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경쟁사 제품이 파워포인트를 변환해서 원본과 다르게 되고 다양한 파워포인트 기능을 못 사용하게 되자 파워포인트 원본을 컨트롤하여 문서제어회의하는 솔루션을 찾았고 당사 제품이 선정되어 납품되었다.

당사 제품은 지난 2001년 화면전송을 통한 회의제품을 판매하다가 화면압축전송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해 문서변환을 하여 문서제어하는 방식의 회의시스템을 2002년에 출시하였다.  또한 이후 파워포인트 문서로 잦은 회의를 하는 삼성전자 시청사옥 중역회의실에서 파워포인트 뷰어로 회의하는 제품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개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2004년 13개국 정보통신부장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특별히 서버를 간부회의실이 아닌 타건물 지하에 통합운영하고 있어, 서버룸에 서버를 위치하고 방화벽을 열어 회의장의 단말기들이 원격으로 접속하여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수정하였다.  아울러 유동툴바 방식의 UI를 고정툴바 방식의 UI로 교체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심플하게 회의자료를 공유하게 개발하였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월간 또는 격주간 주요간부회의를 한다.   한국전력공사는 15명 가량 참석하는 중역회의를 자주하고 확대간부회의는 한달에 한번 가량 진행한다.  또한 1년에 몇번 지역본부에 모두 방문하여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가져가서 회의하고 돌아오기도 한다.  한전은 또한 예전에는 국정감사를 한전본사에서 전체 계열사를 모아서 1주일 걸쳐 진행하였다.   이때는 의원을 포함하여 80석이 필요했고, 일부 모자란 라이선스는 임대서비스로 해당 기간 동안만 사용하곤 하였다.

간부회의는 각 부서장들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한다.  그래서 누구든 발표자 되기 버튼을 누르면 발표자가 되고, 다시 다른 사람이 누르면 발표자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사용한다.   때론 발표자가 발표중에는 발표권 이전이 안되게 서버에서 옵션을 선택하면 되게 사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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