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한국국방연구원, 앱가상화를 통한 비밀문서회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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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4

한국국방연구원은 지난 2013년 3월에 앱가상화를 통한 비밀문서회의시스템을 3개 회의실 150석을 도입하였다.

한국국방연구원의 각 회의실은 국가차원의 큰 프로젝트를 심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자주 한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를 불러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각 참석자의 의견을 통계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 집게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일을 자주 한다.  그런데, 이런 회의 때 가끔씩 종이문서로 된 회의자료가 일부 유출되어 기무사 등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몇 해에 걸쳐 전자문서회의시스템 도입을 문의하고, 다양한 형태의 회의방안을 제안했지만 승인되지 않았다.  때마침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로 1년전 우리금융그룹에서 문서회의시스템을 도입한 적이 있어, 당사는 이를 조금더 경제적으로 하고 라이선스를 원타임 지불하는 형태인 앱가상화를 통한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이를 한국국방연구원에 제안하였고, 회의가 종료하면 어떠한 회의정보도 남지않고, 보안을 유지하는 앱가상화방식의 비밀문서회의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일명 어플리케이션 가상화(세션호스팅)는 하나의 서버OS 위에서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구동하여 각각의 참석자에게 화면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이 되어 참석자의 단말기에서는 영화보듯이 문서를 볼 수가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 신호를 원격제어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발표자의 위치로 이동하는 기능을 구현하게 된다.

전체 회의장의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제어로 켜고 끌 수 있으며, 책상에 모니터 엘리베이션이 장착되어 동시에 모니터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시스템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각 단말 씬클라이언트에 에이전트를 개발하여 전체 화면 해상도를 교체한다든지 하는 제어를 할 수 있게 개발하였다.

회의자료는 CD에 구워서 등록하고 회의가 끝나면 파괴하며, 서버는 회의종료전 사용하드를 포멧하고 시작시 순간복구시스템을 통해 최초의 상태로 복원을 시키게 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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