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국민권익위원회, 의안심의시스템과 연동하는 전자문서회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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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위원회-시스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9년 2월말 부패방지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심의위원회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회의(PLMS)를 웹서비스 포탈과 연동하여 운영되도록 하여 도입하였다.

회의가 자주 개최되고 회의자료를 별도의 시스템에 등록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자가 회의 개최시마다 다운로드 후 등록하는 과정이 번잡스럽고 해서 전자문서회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실행되자 마자 자동으로 심의위원회 시스템에 로그인하게 하였다.  또한, 회의 중에 어떤 웹페이지를 열더라도 로그인한 상태로 연결이 되며, 한번 로그인하면 세션을 유지하고 있다가 진행자가 오늘의 회의자료를 다운로드하겠다고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절차없이 다운로드가 되며 파일 뿐만 아니라 목록과 관련한 정보도 다운로드되어 회의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 심의위원회 회의시 관리자가 서버를 켜고, 참석자 전체 켜기를 명령하면 20여명의 전체 참석자PC가 구동이 된다.  또한 구동되자 마자 심의위원회의 심의시스템 웹사이트가 웹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우 또는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열린다.  사용자는 자리에 착석하여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심의시스템의 오늘 회의참가 버튼이 나타나게 된다.

참석자는 웹브라우저 내에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되어 있는 전자문서회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지정된 서버와 그룹으로 접속을 하게 된다.   접속 후에는 오늘의 등록된 회의자료를 모두 받은 후 발표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발표자가 있으면, 해당 발표자가 열어놓은 문서의 발표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전자문서회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설치도 웹사이트에서 하나의 파일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될 수 있도록 단순화 시켰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도입한 시스템은 자동로그인 외에도 심의시스템 내에 부가적으로 등록된 참고자료를 내문서 폴더로 다운로드 받아서 검토하는 기능을 만들었다.  이때 회의화면을 둘로 나누고 한쪽에는 발표화면, 다른 쪽에는 다운로드받은 자료를 비교하면 볼 수 있게 하는 두창보기 기능을 구현하였다.  또한 기존의 웹브라우저가 HTML5의 컨텐츠 중에 일부를 표출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크롬브라우저 수준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대부분의 웹사이트의 웹페이지를 웹공유 발표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기업체에서는 면접시스템과 같이 신상정보를 보면서 점수를 선택해야 하는 등의 심사시스템에서는 자동으로 참석자들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기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웹서비스를 올해말 오픈 예정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에서는 안건문서에 문자메모를 기록하면 이 내용이 심의시스템의 의견DB에 등록이 되게 구현하였고, 이를 취합하는 운영자가 전체 의견을 한눈에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구성하였다.

이번 시스템에서는 우측툴바의 UI 추가가 있었다.   이전에는 고정툴바가 하단에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 16:9의 화면을 갖는 노트북 등에서는 회의자료가 작게 표출되어서 우측으로 옮김으로서 더 확대된 회의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이 이루워졌다.   아울러 이전자료와 다음자료 버튼을 만들어 문서열기에서 다움자료를 선택하고 열어야 하는 불편함을 쉽게 사용하도록 개선되었다.

(주)이지피티테크(e-Presentation)는 이번 개발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기존의 .Net Framework 3.5 SP1(윈7)에서 .Net 4.5.2(윈8.1)로 업그레이드하였다. 따라서 윈도우10 OS에서 설치하고자 할 때, 닷넷 3.5 SP1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고, 더 풍부한 기능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이루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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